'전참시' 아이키 모교 후배들의 댄스 배틀...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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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아이키 모교 후배들의 댄스 배틀...승자는?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2.06.0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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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중앙 송정은 기자] 댄서 아이키 씨의 후배들이 '스트리트 당진 파이터' 배틀을 펼쳐진다.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아이키 모교 후배들의 댄스 배틀이 펼쳐진다.

이날 아이키는 학교 후배들에게 깜짝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충북 당진의 호서중학교를 방문한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호서중학교 최고의 댄서를 찾는 댄스 배들도 개최된다. 훅 멤버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학생들은 개성 넘치는 안무로 무대를 수놓으며 훅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 중에는 아이키와 같은 댄스 학원을 다니고 있는 후배도 등장한다. 아이키는 후배의 춤사위에 참지 못하고 무대에 난입한다고. 아이키와 제2의 아이키가 보여줄 합동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자아낸다.

한편,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청자 들과 만난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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