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전파를 탄 KBS 2TV ‘' 돌아왔다' 443회는 '나의 사랑, 나의 전부' 편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고 있다.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 사랑이가 화제다.
사랑이는 오랜만에 한국에 방문해 킥복싱을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사랑이는 여름 방학을 맞이해서 엄마와 약 4년 만에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12살 사랑이는 엄마와 슬라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랑이는 한국에 오게 되면 초콜릿이 들어 가 있는 요구르트 간식을 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먹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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