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첫 NFT음원 '그 자리' 발매...1시간 30분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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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첫 NFT음원 '그 자리' 발매...1시간 30분만에 매진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2.11.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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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음악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 씨의 첫 NFT(대체 불가능 토큰) 음원이 발매 첫날 전량 매진됐다.

이홍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음원 메타버스 플랫폼 뮤버스(Muvers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난 10월 31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이홍기의 NFT 음원을 발매했다. 이홍기의 NFT 음원 제목은 '그 자리 (I'm missing you)'로, 판매 개시 후 1시간 30분 만에 완판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아티스트의 곡을 NFT로 만들어주는 뮤버스(Muverse)는 아티스트가 플랫폼을 통해 곡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층을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아티스트와 팬이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고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한편, 이홍기 씨는 음악, 뮤지컬, 예능 등의 분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맹활약 중이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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