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뉴욕타임즈 소식에 온라인 후끈... "노래 너무 좋아요"
상태바
뉴진스 뉴욕타임즈 소식에 온라인 후끈... "노래 너무 좋아요"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2.12.10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음악그룹 뉴진스(NewJeans)가 데뷔곡 '쿠키'(Cookie)로 미국 뉴욕타임스가 뽑은 2022 최고의 노래가 된 소식이 알려져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 K팝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소속사 어도어에 의하면 뉴진스의 데뷔곡 '쿠키'는 앞서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발표한 2022 베스트 송 70개 중 하나로 뽑힌 것.

뉴욕타임스의 2022 베스트 송은 3명의 대중음악 평론가들이 뽑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잇다. 

존 캐러머니카 씨에 의하면 '쿠키'에 대해서 "인상적인 K-팝 걸그룹 뉴진스의 데뷔앨범 최고의 곡인 '쿠키'는 과하지 않은 편안함이 가장 두드러진다"라고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