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 종영 소감..."시청자분들께 감사"
상태바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 종영 소감..."시청자분들께 감사"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2.12.31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배우 김래원 씨가 '소방서 옆 경찰서'의 시즌1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30일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12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래원 씨는 한번 물면 놓지 않은 '진돗개' 형사 진호개 역으로 열연했다.

김래원 씨는 "진호개와 소방서 옆 경찰서를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즌2도 열심히 촬영 중이니 기대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방서 옆 경찰서'는 김래원 씨를 비롯해 손호준, 공승연 씨 등이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