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웨어 브랜드인 '르페'는 올 여름 새롭게 리뉴얼한 '르페(LEFEE) 시즌2'로 새로운 콘셉트의 란제리를 선보이며, 모델로 호란씨를 발탁했다.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화보는 르페의 볼륨 & 누디 콘셉트이다. 여름철 꼭 필요한 누디 브라와 힘팬디로 구성한 Perfect Nudy 라인과 호란씨의 명품몸매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는 평이다.광고 업계는 "이번 화보에서 호란씨는 관능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줬다. 그 동안의 언더웨어 화보와는 달리 신비로운 여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고 호평했다.
호란씨의 화보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항상 도전적이고 당당한 호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그의 열정 넘치는 모습을 닮고 싶다.", "음악, 연기, MC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호란이 너무 멋있다.", "화보마다 정말 다양한 모습이다."등, 환호의 메시지를 게재하고 있다.
김희선 기자 news7703@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