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출연한 이성경 씨가 함께 출연한 김영광 씨와의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성경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토' 최고"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올렸다.
이어 "엄청 긴장했는데 영광이특집으로 만들어주심. 화면에 나온다고 신난 키큰이 둘"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이성경 씨와 김영광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의 모습과 함께 우월한 신체비율을 자랑했따.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멋진 포즈를 취한 김영광 씨와 깜찍한 포즈를 취한 이성경 씨의 담겨있다.
한편 이성경 씨와 김영광 씨는 오는 22일 공개되는 디즈니 플러스 '사랑이라 말해요'에 함께 출연한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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