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중앙 송증은 기자] 브레이브걸스 민영 씨가 카페를 창업 사실에 대해 해명했다.
민영 씨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활동 그리고 본업을 더 열심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민영 씨는 "커피는 제 취미이자 팬들과의 좀 더 자유로운 소통 창구를 위한 저의 작은 꿈을 실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직 다양한 활동과 무대 음악에 목말랐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 보여드릴 예정이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는 "업종 변경한 거 아니니까 앞으로 민영의 새로운 활동 꼭 지켜봐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민영 씨는 "그렇지만 본업은 아직 가수 맞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온라인상에서는 민영 씨가 최근 프랜차이즈 카페를 창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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