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재재, 바쁜 하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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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재재, 바쁜 하루 공개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3.08.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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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재재 씨가 절친 권진아 씨와 케미를 자랑했다.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재재 씨의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재는 MBC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생방을 마친 뒤 곧바로 '문명특급' 회의에 참석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전(?) 직장에 도착한 재재 씨는 지치지 않는 하이 텐션으로 회의에 돌입했다.

이날, 재재 씨는 영화 '바비'의 인터뷰에 앞서 직접 의상을 입어보며 열정을 뽐낼 뿐만 아니라, 세계 명문 구단 맨시티 콘텐츠 촬영을 앞두고 직접 준비한 PPT로 회의를 주도하는 등 인터뷰어의 진면모를 제대로 드러냈다.

한편, 바쁜 하루 일상을 마친 재재 씨는 퇴근 후 가수 권진아 씨를 ‘재재 하우스'로 초대했다. 권진아 씨에게 반려어를 입양 받게 된 재재는 본격 물 생활 입문에 앞서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만날수 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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