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옆경2' 김래원까지 사망한 전개에 누리꾼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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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옆경2' 김래원까지 사망한 전개에 누리꾼들 반응?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3.09.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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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8일 전파를 탄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에서는 덱스(전성우 씨)를 잡으려고 노력하던 도중 세상을 떠나는 진호개(김래원 씨)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회 방송에서는 주인공이었던 봉도진(손호준 씨)가 숨지는 모습이 방송에 담기기도 했다.

이에 상당수 시청자들이 드라마의 결론이 어떤 방향으로 제시될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종영을 하기 전에 급작스럽게 진호개(김래원 씨)가 사망하자 이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흘러나오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국과수에서는 윤홍(손지윤 씨)가 "피해자 성명 진호개, 부검시작합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부검을 했다.

주요한 주인공들의 죽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회 내용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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