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가수 임영웅 씨가 2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두 오어 다이'(Do or Die)로 10월 셋째 주 1위에 올랐다.
임영웅 씨는 방송 출연 없이도 악뮤의 '러브 리'(Love Lee), 블랙핑크 제니의 '유 앤드 미'(You & Me) 등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두 오어 다이'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 주인공으로 우뚝 서 후회 없는 나날을 보내라는 열정을 담은 곡으로,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발매와 동시에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임영웅 씨는 콘서트 피켓팅은 물론이고 출연하는 방송 마다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강력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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