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중앙 송정은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 씨가 전참시 멤버들과 역대급 어머니 환갑잔치 준비에 나섰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의 날 것 그대로의 일상과 이국주와 전참시 멤버들의 국주맘 환갑잔치 준비기가 전파를 탔다.
개그우먼 이국주 씨가 전참시 멤버들과 역대급 어머니 환갑잔치 준비에 나섰다.
이날 이국주는 멤버들이 오기 전 웰컴 푸드인 붕어빵과 웰컴 드링크 어묵탕 만들기에 나섰다. 그녀는 새로운 주방용품 '붕어빵 기계'와 아이디어가 담긴 장비들을 준비하고 능숙한 손놀림을 선보이며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국주 씨는 붕어빵이 익는 동안 웰컴 드링크 어묵탕을 만들었고, 국주맘은 이국주가 만든 어묵탕의 꽃 같은 자태에 감탄, 포토그래퍼의 혼을 불태웠다.
이때 전참시 멤버들이 등장, 국주맘은 멤버들과 손을 맞잡고 이영자와 춤을 추는 등 멤버들을 만난 반가움을 한껏 표현했다. 전참시 멤버들은 이국주가 준비한 웰컴 푸드와 드링크를 맛보며 웃음꽃을 피웠다.특히 국주맘과 이영자의 찰떡궁합은 보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더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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