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득녀...이름은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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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득녀...이름은 '런던'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3.11.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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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CNN 등 외신들은  24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42)이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힐튼은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아기에게 감사하다"란 글을 올렸다. 아울러 '런던(London)' 글자가 새겨진 아기 옷 사진도 올렸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힐튼의 득녀를 축하하는 댓글들이 쏟아졌다.

힐튼은 벤처투자자 카터 리엄과 2021년 11월 결혼해 지난 1월 첫아들 '피닉스'를 얻었다고 밝혔다. 당시 외신 매체들은 힐튼이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힐튼은 패션잡지와 인터뷰에서 대리모 출산 선택 이유를 언급했다.

한편, 이번 득녀가 대리모 출산이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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