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드라마 '타로' 주연으로 출연 제의 받고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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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드라마 '타로' 주연으로 출연 제의 받고 검토중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4.01.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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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UDT 출신 유튜버 덱스 씨가 드라마 '타로' 출연 제의를 받고 현재 검토 단계라고 밝혔다.

덱스 씨의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U+모바일tv 오리지널 시리즈 '타로' 출연 제의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타로'는 7개의 미스터리 스릴러를 다루는 공포 장르의 드라마로 덱스 씨는 타로 카드를 받은 남자 주인공 역을 제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덱스 씨가 출연을 결정하면 두번째 드라마가 되는 동시에 첫번째 주연작이 된다.

덱스 씨는 현재 웹툰 원작 드라마 '아이쇼핑'을 촬영중이다. '아이쇼핑'은 버려진 입양아의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로, 주인공 세희의 최측근의 수하이자 비밀 조직의 운영을 담당하는 정현 역을 맡았다.

한편 덱스 씨는 '솔로지옥' 시즌2, 웨이브 '피의 게임' 시즌2, 넷플릭스 '좀비버스', MBC에브리원 '나는 지금 화가 나 있어' 등에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급부상 하고 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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