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탄천변 5950㎡ 규모 메밀꽃밭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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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탄천변 5950㎡ 규모 메밀꽃밭 '장관'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4.05.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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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꽃 내려앉은 듯한 진풍경 연출... 오는 18일 전후 절정 이룰 듯
성남 탄천변 5950㎡ 규모의 메밀꽃밭이 장관이다. 하얀 눈꽃이 내려앉은 듯한 진풍경을 연출하며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성남시)copyright 데일리중앙
성남 탄천변 5950㎡ 규모의 메밀꽃밭이 장관이다. 하얀 눈꽃이 내려앉은 듯한 진풍경을 연출하며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성남시)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1690-1 번지 일대 탄천변에 5950㎡ 규모 메밀꽃밭이 장관이다. 

시는 탄천 내 유해 식물 번식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탄천 태평광장 주변 녹지대에 뿌린 70㎏ 분량의 메밀 씨앗이 자라 메밀꽃 군락을 이루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탄천 메밀꽃밭은 하얀 눈꽃이 내려앉은 듯한 진풍경을 연출해 사진에 담아 가려는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 메밀꽃은 오는 18일을 전후로 절정을 이루며 이달 말일까지는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탄천 메밀꽃밭 조성과 함께 밀과 보리를 파종해 다음달 추수 때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수확 체험 행사를 열 것"이라면서 "탄천 녹지대에 다양한 계절 꽃 단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 속 힐링의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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