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가 나는 계절, 밀양 초동 들녘에 모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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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가 나는 계절, 밀양 초동 들녘에 모내기 시작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4.05.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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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모내기 현장 방문... 농민들 격려
백로가 나는 계절, 밀양 초등 들녘에 30일 모내기가 시작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날 모내기 현장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했다. (사진=밀양시)copyright 데일리중앙
백로가 나는 계절, 밀양 초등 들녘에 30일 모내기가 시작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날 모내기 현장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했다. (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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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백로가 나는 계절, 밀양의 초동 들녘에 올해 모내기가 시작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0일 초동면 검암리 소재의 모내기 영농 현장을 찾아 모내기 진척 상황을 살펴보고 농민들을 격려했다.

안 시장은 잦은 이상기후와 급속도로 증가하는 병충해로 농사짓기에 어려움이 많다는 농민들의 고충을 듣고 드론 등 공동방제 실시, 살균·살충제 추가 지원 등 병해충 방제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안 시장은 "이상기후, 일손 부족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힘쓰는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밀양이 명품 쌀 주산지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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