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서강현 사장,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 마련
상태바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 마련
  • 김용숙 기자
  • 승인 2024.06.07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립 71주년 앞두고 지난 5일 당진제철소서 'CEO 타운홀 미팅' 개최
회사의 비전과 역할, 개인의 성장 방법 등에 대해 대화 나눠
현대제철, 다양한 방식으로 최고경영자와 임직원간 소통의 장 마련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은 창립 71주년을 앞두고 지난 5일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 1층 로비에서 'CEO 타운홀 미팅'을 통해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CEO 타운홀 미팅'은 모든 사업장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사진=현대제철)copyright 데일리중앙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은 창립 71주년을 앞두고 지난 5일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 1층 로비에서 'CEO 타운홀 미팅'을 통해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CEO 타운홀 미팅'은 모든 사업장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사진=현대제철)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이 창립 71주년(창립기념일 6월 10일)을 앞두고 지난 5일 'CEO 타운홀 미팅'을 통해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 1층 로비에서 이뤄진 타운홀 미팅은 현장 참여자 50여 명 외에 각 팀 및 개인 참석자들이 600여 개의 회선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한 가운데 모든 사업장에 생중계됐다.

이날 미팅에서는 서강현 사장 개인 신상에 대해 알아보는 'SEO치 현대제철'과 임직원들의 사전 및 현장 질문에 답변하는 '무엇이든 물어보CEO' 등의 코너로 진행됐다.

서강현 사장은 현대제철의 비전과 역할에 대해 임직원들과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본인의 사례를 들어 직원 개인의 성장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먼저 서 사장은 현대제철의 비전에 대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고 소개하며 "이를 위해서는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는 맞춤형 준비를 해야 하며 블록화 되어 가는 각국의 철강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글로벌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것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창의적이며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문화 혁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직원들은 "편안하게 소통하는 사장님의 모습에 직급차를 잊어버렸다" "가깝게 지내온 회사 선배와의 티타임을 한 기분" "사장님의 팬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대제철은 앞으로 타운홀 미팅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최고경영자와 임직원간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숙 기자 shyeol@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