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윤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주요 현안 관련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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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주요 현안 관련 안전 점검 실시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4.06.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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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역,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더욱 배려하는 역사로 탈바꿈할 것"
이병윤 서울시의원은 지난 5일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함께 제기동역 주요 현안 관련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서울시의회)copyright 데일리중앙
이병윤 서울시의원은 지난 5일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함께 제기동역 주요 현안 관련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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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부위원장(국민의힘)은 지난 5일 서울 제기동역 주요 현안과 관련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제기동역은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더욱 배려하는 역사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과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함께한 이번 제기동역 안전 점검은 ▶역사 안에서 △동북선 경전철 건설공사 △제기동역 1·5번 출입구 E/S설치 설계용역 △2024년 2월 개통한 미세먼지 자동매트 설치 등 실내 공기질 관리 사항을 보고 받은 뒤 ▶1·5번 출입구로 이동해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항을 확인하고 ▶이어 동북선 환승통로 공사 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공사 실시 현황을 점검하는 절차로 이뤄졌다.

동북선 경전철 사업은 총연장 13.4km, 정거장 16개소, 공사금액 9895억원으로 현 공정률은 34.56%이다. 동북선과 제기동역 간 환승통로는 폭 6m, 연장 274m로 설계해 공사 중이고 환승 편의를 위한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 검토하고 있다.

제기동역 1·5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각 출입구 2대)은 지난해 7월 용역 착수해 올해 7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될 예정이다. 예산 확보 완료 뒤 2025년 1월 공사 발주를 추진하게 된다.

이병윤 의원은 안전 점검을 마친 뒤 "제기동역은 경동시장 등 대형 전통시장이 인접하여 노인 승객 이용 비율이 최상위인 역이라서 이용 편의와 안전 관리에 더 세심한 노력이 요구 된다"며 "현재 설치 용역 착수 중인 제기동역 에스컬레이터와 동북선 환승 통로에 설치 검토 단계인 엘리베이터까지 마련된다면 거동이 불편한 노인뿐만 아니라 교통약자분들이 지하철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에 진행 중인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료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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