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2024 전기산업엑스포' 참가해 에너지ICT 기술 뽐내
상태바
한전KDN, '2024 전기산업엑스포' 참가해 에너지ICT 기술 뽐내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4.06.12 1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전기차 충전 플랫폼 CHA-ON' 등 4종 솔루션 출품으로 사업 다각화 모색
한전KDN이 12~14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4 전기산업엑스포(EPEK)'에 참가해 에너지ICT 기술력을 뽐낸다. 한전KDN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실무자가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전KDN)copyright 데일리중앙
한전KDN이 12~14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4 전기산업엑스포(EPEK)'에 참가해 에너지ICT 기술력을 뽐낸다. 한전KDN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실무자가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전KDN)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에너지ICT 전문기업 한전KDN이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4 전기산업엑스포(EPEK)'에 참가해 에너지ICT 기술력을 뽐낸다.

2024 전기산업엑스포(EPEK, International Electric Power Industry Expo Korea)는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전기인 축제의 장으로 한국전력공사, 한수원, LH 등 국내외 주요 업체들이 참가해 에너지 전환‧디지털 전환 등 메가트랜드 대응을 위한 미래산업연계 특화 전시회 및 세미나가 진행된다.

한전KDN은 이번 전시회에 ▲AI기반 전력영상 품질개선 시스템 ▲K-전기차 충전 플랫폼 CHA-ON ▲SG(Smart Grid) 기기 보안인증 시스템 ▲해상풍력 발전설비 정비관리시스템 총 4종의 솔루션을 출품했다.

한전KDN의 'AI기반 전력영상 품질개선 시스템'은 최신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저해상도 영상을 고품질로 변환하고 필요한 영상 정보를 정교하게 복원‧추출하는 것이다. 선명도, 노이즈, 명암 정보 자동화 처리를 통해 OPGW(광섬유복합가공지선) 금구류, 전력설비 감시 및 진단 분야에 탁월한 진단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한전KDN의 전기차 충전 브랜드인 'K-전기차 충전 플랫폼 CHA-ON'은 전기차 충전기와 클라우드 기반 운영시스템의 연동을 통해 최적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완속 충전기에 ISO-15118 국제 표준에 기반한 PNC(Plug & Charge) 등 스마트 충전 기능을 제공하면서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원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누구나 쉽게 충전사업자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또 'SG(Smart Grid) 기기 보안인증 시스템'은 지능형전력망(Smart Grid)에서 운영되는 기기(AMI, 배전, EV 등)에 대한 보안을 강화한 것으로 외부에 상시 노출돼 있는 전력기기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해커로부터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각 기기에 고유 인증서를 제공, 사용자에 대한 정확한 전력 사용량 청구와 전기 사용량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도와준다.

한전KDN은 2018년 FEP서버(58대), DCU(40만대), 모뎀(600만대)과 2021년 EV충전기용 시스템, 2022년 고압 AMR설비 인증시스템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위험에 안전한 전력통신을 지원했다. 추후 스마트계량기 1500만대 구축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해상풍력 발전설비 정비관리시스템'은 해상풍력 발전기의 정비와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웹 기반 시스템이다. 체계적 정비계획 수립과 관리를 통한 선제적 고장 대비로 해상풍력 발전설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발전설비 운영 정지시간 최소화로 해상풍력 발전량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최적화된 정비 일정 관리 및 자원 할당, 전력 거래 업무지원으로 단‧장기적인 비용 절감으로 효율적인 발전단지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12일 "전기산업엑스포를 통해 에너지ICT 전문기업의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국내 유일의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써 새로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여 에너지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