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1일(목)부터 개최되는 G20 서울 정상회의의 환영리셉션과 만찬을 겸한 정상회의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세계 정상들이 자연스럽게 우리의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와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11월 9일(화)부터 11월 11일(목)까지 임시 휴관하고, 야외공간도 11월 8일(월) 오후 6시부터 11월 12일(금) 오전 8시까지 폐쇄하여 출입이 통제된다.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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