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침대셀카 공개... 누리꾼들 "쌩얼도 너무 예쁘다"
상태바
옥주현, 침대셀카 공개... 누리꾼들 "쌩얼도 너무 예쁘다"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0.10.24 14: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4일 셀카를 공개한 뮤지컬 배우 옥주현씨. (사진=옥주현 트위터)
ⓒ 데일리중앙
음악그룹 핑클 출신의 뮤지컬 배우 옥주현(30)씨가 침대에서 찍은 '쌩얼'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그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들 부지런하네.. 난 침대에서 정신 못 차리고 있음.. 요놈이 날 못 일어나게 붙잡고 있쓤. 크하핫"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옥주현씨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인형을 안은 채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쌩얼도 예쁘다", "깨끗한 피부 부럽다"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 했다.

이어 옥주현씨는 트위터에 "비상할거에요~ 매우 높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