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오락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마지막 부분에 방송된 예고편에서 유리씨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샀다.
11월1일 방송 예정인 '런닝맨'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쇼핑몰에서 펼쳐진다. 이날 예고편에서 유리씨는 "나한테 왜그래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펑펑 쏟는 장면이 방영돼 다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새 미니앨범 <훗(Hoot)>을 들고 오는 29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한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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