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와룡동 문화부 신청사 5층 기자실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수도권 관광숙박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 브리핑에서“관광객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에서 특히 중국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서울에서 객실을 구하지 못해 지방으로 가는 일이 없도록 장기적으로 숙박시설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데일리중앙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