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G20 정상회의 개최국인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외규장각 도서를 기본적으로 5년간 대여개약을 맺고 5년마다 갱신하는 방법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