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연평도 선제공격... 잿더미로 변한 참사 현장"23일 오후 북한 군의 무력 공격으로 마을 곳곳에 불길이 치솟고 검은 연기에 휩싸여 잿더미가 된 연평도. 24일 새벽 연평도 참사현장을 찾은 송영길 인천시장이 북의 무력 공격에 맞서 꿋꿋하에 나라를 지키고 있는 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또 북의 전쟁 위협에 놀라 대피소로 긴급 피난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송 시장은 또 연평도 주민 등 관계자들을 만나 복구 지원 및 수습대책 등을 논의했다. (사진 제공=인천시 대변인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중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묶음기사 정치권, 북 선제공격 강력 규탄... "반드시 책임 물을 것"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