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간통신' 연합뉴스 3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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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간통신' 연합뉴스 30주년 맞아
  • 윤용 기자
  • 승인 2010.12.1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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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사진 오른쪽)과(사진 왼쪽),김황식 국무총리와 1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연합뉴스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함께 입장하고 있다.
ⓒ 데일리중앙 윤용
▲ 이재오 특임장관이 1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연합뉴스 창립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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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은 임태희 대통령 비서실장이 1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연합뉴스 창립 30주년 기념식 대독한 축사를 통해 "연합뉴스는 1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정확하게 뉴스를 전달하는 대한민국 뉴스의 중심으로, 한국사의 현장을 세계에 전하고, 세계사의 현장을 우리 국민에게 알리는 글로벌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연합뉴스가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격 상승에 더욱 크게 기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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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태 국회의장은 1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연합뉴스 창립 3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우리는 지금 국내뿐 아니라 세계속으로 뻗어나가야한다. 한민족의 세계 대진출 시대를 여는데 연합뉴스가 선봉장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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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황식 국무총리는 1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연합뉴스 창립 3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연합뉴스는 지난 1980년 창사 이래 국내외 뉴스 총본산으로 언론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연합뉴스가 시대를 앞서가는 글로벌 뉴스통신사로 더욱 발전해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기 극복을 위해 연합뉴스가 더욱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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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연합뉴스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왼쪽부터), 민주당 원내대변인 전현희 의원, 김형오 전 국회의장, 정옥임의원이 박희태 국회의장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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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연합뉴스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왼쪽부터),김황식 국무총리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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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연합뉴스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문화부 유인촌장관이 민주당 정세균최고위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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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연합뉴스 창립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문화부 유인촌장관이 민주당 의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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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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