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엄한 일몰... 다사다난했던 2010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31일 오후 붉은 태양이 서서히 모습을 감추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날 오후 5시20분께부터 해가 지기 시작했다. 밤 11시부터는 서울 종각 보신각과 경기도 임진각 등 전국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린다. ⓒ 데일리중앙 김희선 김희선 기자 news7703@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묶음기사 아듀~ 2010!... 앙코르 와트의 장엄한 일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