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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이든나인엔터테인먼트는 5일 언론과의 접촉에서 "중국 매체들이 결별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다"며 "그러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중국 언론들은 송혜교-현빈 커플이 서로의 바쁜 일정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한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결별설을 만들어 왔다.
소속사는 이에 중국 언론이 사실 확인 없이 결별설을 계속 보도할 경우 대응할 뜻을 내비쳤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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