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사모아보기
최종편집 : 2014.4.18 (금) 01:41     
> 뉴스 > 생활 / 문화
     
양하영, 'the saddest thing' 열창에 객석 열광
KBS 1TV <콘서트 7080>서 폭발적 가창력 뽐내... 우수에 젖은 목소리 일품
2011년 03월 07일 (월) 00:55:12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공감
   
▲ 포크 가수 양하영씨.
ⓒ 데일리중앙
포크 가수 양하영씨가 콘서트 7080에서 'the saddest thing'을 열창, 7080세대의 감성을 적셨다. 

양하영씨는 6일 밤 KBS 1TV에서 방송된 <콘서트 7080>에 출연해 특유의 우수에 젖은 목소리로 이 노래를 열창해 객석의 환호를 받았다.

'the saddest thing'은 1973년 미국의 팝가수 멜라니 사프카(Melanie Safka)의 불멸의 작품이다. 애절하고 허스키한 멜라니의 목소리에 실린 사랑의 고백이 너무나 시적이고, 특히 심금을 울리는 슬픈 곡조는 가장 한국적이라는 평을 듣는다. 70~80년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들었던 팝송 가운데 하나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녕을 말하는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양하영씨는 직접 통기타를 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4분여에 걸친 이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호소력 짙은 독특한 음색으로 감성을 자극했다. 객석은 모처럼 듣는 명곡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 6일 밤 KBS 1TV <콘서트 7080>에 출연한 가수 양하영씨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객석이 뜨겁게 반응했다. (KBS 자료화면)
ⓒ 데일리중앙
사회를 본 배철수씨는 양하영씨를 슬픔과 눈물이 잘 어울리는 가수라고 소개했고, 무대에 등장한 양하영씨는 자신의 히트곡 '가슴앓이'를 먼저 부른 뒤 'the saddest thing'를 열창, 객석을 감동의 물결로 수놓았다.

한편 이날 <콘서트 7080>에는 양하영씨를 비롯해 변진섭·이동원·고병희·가가형제·혜은이씨 등이 주옥 같은 팝송과 히트곡을 선사하며 7080세대를 추억 속으로 이끌었다.

     묶음기사
· '아이유치원' 접속 폭주... 연일 북새통· 일본 언론, 소녀시대 해체설 보도... SM, 일축
· 성신여대 11학번 새내기 구하라-이세영
데일리중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중앙(http://www.dailiang.co.kr) 무단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3)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가을비 2011-03-07 17:42:24
가을비
아득히 멀어저만가는 기억속에서 그리움을타고오는 밤의멜로디는 가을비에젖은 우수처럼 가슴에는 애잔함으로 전율이한아를..멜라니 사프카보다 더 숨죽일듯한 양하영님의 호소력에 찬사를보냅니다!!
열쩡 2011-03-07 06:00:29
혜은이가 꾸며준 무대..대박
양하영의 노래도 좋았지만 혜은이의 무대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젊은가수들이나 한다는 이어마이크를 꽂고 제3한강교, 열정을 대담하게 했는가하면 북공연도 백미였고 그때 그시절 혜은이신드롬의 시작이었던 당신만을 사랑해..는 역시 혜은이란 가수를 또 한번 인식시켜준... 아래 이모님멘트처럼 정말 대박..
이모 2011-03-07 02:23:45
좋아좋아
새디스트 딩 좋았다. 오랜만에 들으니 더욱 좋더라고. 혜은이의 열정 무대도 정말 대박이었다. 완벽한 무대였다. 저런걸 프로라가 하는거 아닌지.
전체기사의견(3)
다가오는 5~7월 전국 7만5371개
정몽준-박원순 지지율 초박빙... 4
안철수·김한길 "무공천 소신 변함없다
식약처, 제약분야 전문가 육성 나선다
김효석 "안철수 무공천 약속, 철회가
김상곤·김진표·원혜영, 생활임금제 공
새정치연합 "방위비분담특별협정, 개선
[시론] 4월이 연두빛깔로 익어가고
박원순 "정몽준 후보와 지지율 경쟁
보건노조, 홍준표 불법선거운동 조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후원하기 (농협중앙회) 301-0031-4951-01 (예금주 데일리중앙)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9 | 전자우편 shyeol@dailiang.co.kr | 전화 02 995 3213
Copyright since 2007 데일리중앙 all right reserved. mail to shyeo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