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호 KINS 원장, 해양방사능 감시 강화방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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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호 KINS 원장, 해양방사능 감시 강화방안 브리핑
  • 윤용 기자
  • 승인 2011.04.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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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정부중앙청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윤철호 원장이 방사성물질의 국내 유입 대응 및 해양방사능 감시 강화방안 브리핑에서"플루토튬이 우리나라까지 확산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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