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정부중앙청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윤철호 원장이 방사성물질의 국내 유입 대응 및 해양방사능 감시 강화방안 브리핑에서"플루토튬이 우리나라까지 확산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