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씨름 활성화 및 세계화 방안 토론회'에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이 관계자 및 동료의원들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씨름 활성화 및 세계화 방안 토론회'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이 서명을 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씨름 활성화 및 세계화 방안 토론회'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과 최종원의원이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씨름 활성화 및 세계화 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이 동료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씨름 활성화 및 세계화 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씨름 활성화 및 세계화 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이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씨름 활성화 및 세계화 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과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대화를 나누며 생각에 잠겨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씨름 활성화 및 세계화 방안 토론회'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이 참석자 및 동료의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