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등교길에 지나가는 여고생들이 신기해하며 TV에서 자주 보던 엄기영 후보를 발견하고 사인을 요청하는 등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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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등교길에 지나가는 여고생들이 신기해하며 TV에서 자주 보던 엄기영 후보를 발견하고 사인을 요청하는 등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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