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새' 박길라를 추억하며
더하지도 말고
덜하지도 말며
있는 그대로
그냥 살기.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고
하늘 바라보며
그냥 살기.
구름 둥실
강물 출렁
더하지도 말고
덜하지도 말며
있는 그대로
그냥 살기.
- 애국한양 낙서장 글 가운데서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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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지도 말고
덜하지도 말며
있는 그대로
그냥 살기.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고
하늘 바라보며
그냥 살기.
구름 둥실
강물 출렁
더하지도 말고
덜하지도 말며
있는 그대로
그냥 살기.
- 애국한양 낙서장 글 가운데서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