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그룹 장신 미녀 유이, 3cm 더 큰 이다희 옆에서 키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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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그룹 장신 미녀 유이, 3cm 더 큰 이다희 옆에서 키 굴욕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1.07.28 0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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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tvN 드라마 <버디버디> 의 제작 발표회가 열려 가수 유이 씨와 배우 이다희 씨가 참석했다.
ⓒ 데일리중앙
지난 27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tvN 드라마 <버디버디> 의 제작 발표회가 열려 가수 유이 씨와 배우 이다희 씨가 참석했다.

드라마 <버디버디> 는 원작인 이현세 화백의 <버디> 를 재구성해 제작됐다.

극중 골프여제를 꿈꾸는 강원도 산골 소녀 성미수 씨(유이 씨)와 완벽한 미녀골퍼 민해령 씨(이다희 씨)가 주요한 인물로 등장해 꿈을 이루는 치열한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유이 씨, 이다희 씨, 이용우 씨, 윤유선 씨, 이병준 씨, 오현경 씨, 김종진 씨, 유인나 씨, 박한비 씨, 박성웅 씨, 최일화 씨, 하일 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tvN 드라마 <버디버디>는 오는 8월 8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한편 제작 발표회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그룹 대표 장신 유이가 더 작다니 굴욕인 듯', '키와 상관없이 몸매 너무 이쁘세요', '저 정도면 키 큰 편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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