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씨는 꽃 무늬가 들어간 붉은 색 긴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문 앞에 기대 서 있다. 복고풍의 단발머리에 볼륨감을 줘 풍성한 머리모양에 굵은 컬이 들어간 앞머리를 하고 있다.
사진 속 한쪽 팔로 어깨를 잡고 한 쪽 다리를 들어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포즈를 소화해내 촬영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현재 조여정 씨는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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