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상캐스터 박은지, 시스루 옷 노출 구설수 올라 화제
상태바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 시스루 옷 노출 구설수 올라 화제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1.08.10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 씨의 옷차림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 데일리중앙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 씨의 옷차림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번 논란은 기상소식을 전하는 박은지 씨가 입은 살구색 계열의 블라우스 소재가 시스루로 돼있어 안에 입은 옷이 보인 것을 이유로 생겨난 것.

이에 누리꾼들은 '뉴스를 전하는 사람의 옷은 더 정숙해야 한다', '저정도가 어때서 그러냐', '뉴스하는 사람은 저런 옷도 못입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