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논란은 기상소식을 전하는 박은지 씨가 입은 살구색 계열의 블라우스 소재가 시스루로 돼있어 안에 입은 옷이 보인 것을 이유로 생겨난 것.
이에 누리꾼들은 '뉴스를 전하는 사람의 옷은 더 정숙해야 한다', '저정도가 어때서 그러냐', '뉴스하는 사람은 저런 옷도 못입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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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란은 기상소식을 전하는 박은지 씨가 입은 살구색 계열의 블라우스 소재가 시스루로 돼있어 안에 입은 옷이 보인 것을 이유로 생겨난 것.
이에 누리꾼들은 '뉴스를 전하는 사람의 옷은 더 정숙해야 한다', '저정도가 어때서 그러냐', '뉴스하는 사람은 저런 옷도 못입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