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정 국회의장, 찌엣 베트남 국가주석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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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정 국회의장, 찌엣 베트남 국가주석 면담
  • 이성훈 기자
  • 승인 2008.04.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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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정 국회의장은 22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응우엔 밍 찌엣 베트남 국가주석을 예방하고 에너지·자원·IT 등 두 나라 관심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임 의장은 이날 찌엣 주석과의 면담에서 베트남의 인프라 건설사업, 유전 개발 사업 등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국회의장 공보실이 밝혔다.

이에 대해 찌엣 주석은 "이미 한국은 베트남의 제1위 투자국이지만, 상호보완적 경제구조상 앞으로 양국의 경제·통상 협력 잠재력은 더욱 무궁무진하다"며 "앞으로도 한국 투자자들이 장기적·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임 의장은 24일 호치민으로 현지 진출기업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한 뒤, 호치민 주재 한인단체 및 상공인 대표들과 만찬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임 의장 일행은 14박 15일의 IPU총회 참석, 베트남 공식 순방일정을 마치고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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