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흥덕지구에 5400여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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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흥덕지구에 5400여평 공급
  • 이정민 기자
  • 승인 2007.05.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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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용지 등 10필지... 2008년 9200세대 입주

한국토지공사는 경기도 용인흥덕지구(U-city) 안 주차장용지 7필지와 주유소용지 1필지, 종교시설용지 2필지 등 모두 10필지 1만8007㎡(5447평)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평당 평균 땅값은 주차장 및 주유소용지의 경우 공급예정금액 기준으로 각각 739만8000원과 997만3000원 수준. 종교시설용지는 592만3000원 선이다. 이는 현재 주변시세 및 향후 발전가능성에 견줘 낮은 가격이라는 것이 토공의 설명이다.

          

용인흥덕 U-city는 용인시 영덕동 일대 65만평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로서 입지조건과 발전전망, 교통여건에 있어서 수도권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쪽으로 광교새도시(341만평)와 맞붙어 있으면서 남쪽으로는 영통새시가지(100만평)와 연결돼 최대 500만평의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분당새도시의 600만평에 맞먹는 규모다.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2008년 말 개통 예정인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가 흥덕 U-city를 관통하고 있어 서울 강남권으로 바로 연결된다. 또 광교새도시를 통과하는 정자~수원간 새분당선 연장 광역전철을 이용할 수도 있다.

6월 19일부터 인터넷(buy.iklc.co.kr)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아 주차장 및 주유소용지의 경우 경쟁입찰, 종교시설용지는 추첨방식으로 공급된다.

한편 용인흥덕 U-city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환경의 미래형 도시로서 2008년 말 사업이 끝나면 9264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sky2jm@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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