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부활, 서울 크리스마스 화려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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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부활, 서울 크리스마스 화려한 콘서트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1.11.14 2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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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12월 25일 2회 공연

▲ 오는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이해 음악 그룹 부활의 콘서트가 하루 2회 공연될 예정이다.
ⓒ 데일리중앙
우리나라에서 하나의  음악 그룹이 27년간 그 이름을 지켜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국내에서 대중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는 장르에서 록 그룹 최고의 자리를 꿋꿋이 지켜낸 음악그룹 부활의 지난 세월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이었을 것이다.

부활은 80년대 중반 시나위, 백두산과 함께 록의 전성 시대를 이끌었다.

이들은 1985년 그룹 `The End` 로 시작해 여러 시련을 거치고 1집 '희야' 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3대 록 밴드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

현재 부활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로써 리더 김태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들이 배출해낸 걸출한 보컬만해도 김종서, 이승철, 박완규 씨 등 한 둘이 아니다.

또한 김태원 씨는 2010년 MBC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각각 1위, 2위를 차지한 백청강, 이태권 씨의 멘토로써 맹활약해 리더로서의 진정한 면모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부활은 전성기였던 90년대 못지 않은 폭발적인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부활은 지난해 발표한 25 주년 기념 음반인 12집부터 올 해 발매한 부활 Collaboration Project 등 활발한 음반활동과 성공적인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루고 있다.

또한 김태원 씨의 음악인생을 담은 KBS 드라마 스페셜 '락락락(락 ROCK 樂)'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을 통하여 리더 김태원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부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 하고 있다.

그들의 음악은 록의 파워, 서정적인 멜로디, 회색 빛의 독특한 느낌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걸출한 매력을 갖고 있어 중년층부터 10대까지 연령을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록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 이라면 누구나 존경하는 뮤지션 중 하나로 '부활'을 지목한다. 이렇게 부활은 27년 이라는 긴 세월 동안 대중과 뮤지션 모두에게 찬사를 받고 있는 최고의 밴드이다.

때문에 앞으로의 부활, 그리고 그들의 음악은 한국 록 그룹의역사를 이어나가기에 절대 부족함이 없을 것 이다.

부활은 올 해 성황리에 마친 전국 투어 콘서트에 이어 2012년 상반기까지 진행 예정인 새로운 전국투어 콘서트 'Cross Road' 의 일환으로 올 연말 또 다시 크리스마스에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분주하다.
 
길고 어두웠던 시간을 이겨낸 부활의 새로운 부활을 알리는 공연으로 여러분을 찾아 갈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12월 25일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부활 특유의 절절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심금을 울리는 그들의 대표 곡들을 포함, 엄선된 최고의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부활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다양한 음악,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크리스마스에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이번 The 2nd 부활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천편일률적인 단발성 음악으로 가득한 가요계에서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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