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개그맨 유상무 씨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강예빈 아르바이트 중, 강예빈 걸레 빠는 중, 강예빈 라면 배달하는 중"등의 글 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 씨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그는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피씨방에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예빈 씨는 설거지, 빨래, 청소 등의 잡일을 하며  아르바이트에 한창이다.

유상무 씨는 전에 강예빈이 자신의 피씨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단지를 통해 공개해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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