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첫 비대위 회의를 갖고 "일체 기득권이나 정치 생명에 연연하지 않고 사즉생의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일부터 광주와 전남을 시작으로 전국 민생현장을 방문한다.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애 쓰겠다"고 덧붙였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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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첫 비대위 회의를 갖고 "일체 기득권이나 정치 생명에 연연하지 않고 사즉생의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일부터 광주와 전남을 시작으로 전국 민생현장을 방문한다.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애 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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