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패션 매거진 '엘르(ELLE)' 중국판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저우쉰 씨가 모델로 등장한 10월호 표지 사진이 올라와 호기심을 자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의 저우쉰 씨는 중국의 4대 미녀다운 빼어난 미모로 뽐냈다.
그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의 '붉은 수수밭(紅高粱家族)' 드라마판에서 여주인공 지우얼 역을 맡아 촬영에 몰입하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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