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까치집 신고·포상제로 지연료 3억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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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까치집 신고·포상제로 지연료 3억원 절감
  • 데일리중앙 기자
  • 승인 2008.08.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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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8일 '사고예방 신고자 포상제도'(전차선위 까치집 등 신고시 KTX 할인권 지급) 시행 후 전차선로 급전 장애가 대폭 줄어 열차 지연료를 약3억3000만원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07년 4월 처음 도입됐다.

2006년 16건에 이르던 (외부요인에 의한) 전차선로 장애 건수가 포상 제도 시행 후 2007년 7건, 올 들어서는 현재까지 2건으로 대폭 줄었다.

'사고예방 신고자 포상제도'는 2만5000볼트 고압전류가 흐르는 전차선 주변 1m 이내의 ▲조류 둥지 ▲공사장 시설물 ▲나뭇가지 ▲횡단 전력선 등을 신고할 경우 고속철도(KTX) 50% 할인권 4매를 지급하고 심사를 통해 유공자를 선발·표창(KTX 50% 할인권 10매 지급)하는 제도이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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