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광주가요. 세시간 반.."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자동차에서 찍은 셀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 씨는 이동중인 자동차 조수석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그는 싹둑 자른 단발머리 모양을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날렵한 브이라인이 돋보인다" "손담비 단발 어색하다" "광주엔 무슨 일로?"등의 의견을 내놨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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