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될 '맘마미아' 34회에서는 열명의 연예인 자녀들의 숨기고 싶은 흑역사와 감추고픈 엄마들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박소영 엄마는 "말하고 싶은 게 있다 박소영 얼굴 다 성형했다"고 폭탄 양심 고백을 해 박소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깜짝 놀란 박소영은 "눈, 코, 입 밖에 안 했다"고 변명했다
레이디 제인 씨는 "사람 얼굴에 눈, 코, 입밖에 없는데!"라고 박소영을 향해 강력한 돌직구를 던졌다
정주리 씨는 "이게 성형한 얼굴이에요?"라고 반문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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