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동의하지 않는 눈치다.
대법관을 지냈다는 이유로 자신이 하루에 1000만원 넘게 챙긴 사람이 무슨 염치로 다른 사람더러 '관피아'라고 비판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안대희 후보자에게 관피아 척결에 앞서 자신부터 먼저 돌아보길 충고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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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동의하지 않는 눈치다.
대법관을 지냈다는 이유로 자신이 하루에 1000만원 넘게 챙긴 사람이 무슨 염치로 다른 사람더러 '관피아'라고 비판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안대희 후보자에게 관피아 척결에 앞서 자신부터 먼저 돌아보길 충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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