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27.41포인트 하락... 1340선대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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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27.41포인트 하락... 1340선대로 후퇴
  • 대신증권 기자
  • 승인 2008.10.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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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사흘 만에 하락하며 1340선으로 밀려났다.
  
뉴욕증시가 급등 하루 만에 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경기침체와 기업 실적 악화 우려로 코스피지수가 하락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원달러 환율이 닷새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외국인이 4000억원 이상 순매도한 영향으로 낙폭이 확대됐다. 
    
오늘 코스피지수는 27.41포인트(2.00%) 내린 1340.2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가 철강시황 악화와 대우조선해양 인수전 참여에 따른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8% 떨어졌고, KB금융과 현대중공업 등 어제 강세였던 은행과 조선주도 하락 반전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여타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LG텔레콤과 SK텔레콤 등 통신주가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도 6.04포인트(1.52%) 내린 390.28포인트에 마감해 사흘 만에 하락했다.

NHN과 태웅, 메가스터디, 셀트리온, 소디프신소재, 태광, CJ홈쇼핑 등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이 대부분 내렸다.

반면 SK브로드밴드와 서울반도체가 2% 이상 올랐고, 이화공영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대운하건설  관련주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신증권 기자 daishin@daish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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