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시장에 또한번 국내 차량이 대세로 부상할지 관심사다.
최근 기아자동차 측은 신형 SUV '소렌토 UM'을 오는 8월 출시한다고 알린바있다.
이 차량은 2002년부터 이어져온 쏘렌토의 맥을 잇는 모델로 기존 쏘렌토에 비해 디자인과 부품들이 신감각적이고 새로워 경쟁 외국 모델들과 견줘도 뒤지지않는다고.
쏘렌토는 2002년 출시 이후 국내 SUV 시장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바 있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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