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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노란리본 훼손 논란 일파만파? "혐오스러워 가위로 싹둑"
2014년 07월 22일 (화) 12:00:00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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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노란리본 훼손 논란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극우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 회원이 서울 노량진역 일대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의미로 걸어둔 노란 리본을 훼손하는 사건이 일어나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일 일베에는 "오늘 아침 노량진역 주변 육교 나무에 달아 놓은 노란 리본 전부 제거한 것 인증샷 올린다"는 내용의 글과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평소 노량진역에서 환승할 때 보이는 노란 리본이 혐오스러웠다 새벽 4시 반에 기상해 가방에 가위 하나 넣고 노량진역에 왔다. 노란 리본 제거하는 작업 정확히 30분 걸렸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 신경안쓰고 묵묵히 했다. 노량진 주변 환경이 깨끗해졌다. 보람찬 주말"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량진역 일대 가로수에 매어져 있던 노란 리본이 잘게 잘린 채로 바닥에 떨어져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한 일베 회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이 그려진 대자보를 훼손하고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려 도마에 올랐다

 

일베 노란리본 훼손 논란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극우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 회원이 서울 노량진역 일대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의미로 걸어둔 노란 리본을 훼손하는 사건이 일어나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일 일베에는 "오늘 아침 노량진역 주변 육교 나무에 달아 놓은 노란 리본 전부 제거한 것 인증샷 올린다"는 내용의 글과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평소 노량진역에서 환승할 때 보이는 노란 리본이 혐오스러웠다 새벽 4시 반에 기상해 가방에 가위 하나 넣고 노량진역에 왔다. 노란 리본 제거하는 작업 정확히 30분 걸렸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 신경안쓰고 묵묵히 했다. 노량진 주변 환경이 깨끗해졌다. 보람찬 주말"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량진역 일대 가로수에 매어져 있던 노란 리본이 잘게 잘린 채로 바닥에 떨어져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한 일베 회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이 그려진 대자보를 훼손하고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려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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