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배곧새도시가 화제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조성될 예정인 이 새도시는 글로벌 교육과 의료관광 등에 초점을 맞추고 완성될 예정이라고.
이 사업을 추진하는 관계 당국과 회사 측에 따르면 명품도시와 자족도시를 표방하는 신개념 도시가 될 것이란다.
총 2만1541세대가 살게 될 이 도시는 최근 분양하는 족족 인기가 많아 부동산 전문가들은 향후 땅값이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배곧새도시는 오는 2015년 완성될 예정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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